1746년부터 수세기 동안 가족 대대로

꼬뜨 데 바(Côte des Bars) 중심부에서 포도 재배해왔으며

1970년대 초 조르쥬 졸리(Georges Joly)와 그의 아들들이

설립한 샴페인 하우스입니다.


살충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100% 유기농,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하며

가문의 비밀 레시피가 담긴 전통적인 블랜딩을 통해

독특하고 섬세한 스타일의 샴페인을 선보입니다.

샴페인 뵈브 두쏘

트라디씨옹 브뤼


Champagne Veuve Dussot

Tradition Brut



프랑스 > 샹파뉴 > 꼬뜨 데 바

피노 누아 85%, 샤도네이 15%



Elit at imperdiet dui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