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부터 슬랍삭(Domaine Slapšak) 패밀리 이름 하에 

와인이 생산되었으며 프랑스, 샹파뉴, 랭스 태생 양조학자이자 

로드레 근무 경력을 보유한 프랑수아 보통이 

슬로베니아로 이주 후 와이너리에 합류하면서 

도멘 슬랍삭은 슬로베니아 돌렌스카 지역 스파클링 와인의 

르네상스를 일으킨 주역이 되었습니다.


샴페인 전통 방식으로 4가지 스파클링을 생산하며 

블라우프랑키쉬 토착품종으로 레드와인을 선보입니다.

도멘 슬랍삭

브뤼 리저브



Domaine Slapšak

Brut Reserve



슬로베니아 > 돌렌스카

피노 누아 30%, 샤도네이 30%, 블랙 벨벳 40%



Elit at imperdiet dui

150,000